[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웨어러블 패션테크 브랜드 타임플릭™(대표 경성현)이 50년 넘게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다가가 가르치고 있는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와 컬래버레이션 워치 스트랩 에디션을 출시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타임플릭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세서미 스트리스의 인기 캐릭터인 쿠키몬스터부터 엘모, 빅버드, 오스카까지 귀여운 캐릭터들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치 스트랩 제품은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 고유의 팝한 컬러와 시그너처 로그태그를 포함했으며 캐릭터별 귀여운 눈과 얼굴이 포인트로 디자인되어 각 아이즈(eyes) 에디션과 페이스(face) 에디션, 총 9종으로 제작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워치 스트랩 구매 시 타임플릭 앱을 통해 세서미 스트리트 전용 워치페이스를 무료로 다운받아 워치 스트랩과 함께 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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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기사 바로가기: 세계비즈 <타임플릭, 세서미 스트리트 컬래버레이션 워치스트랩 출시 – 세계일보 (segye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