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웨어러블 패션테크 브랜드 타임플릭을 운영 중인 (주)앱포스터(대표 경성현)가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SAGONG-EE-HO)와 협업해 국내 한정 스마트워치 페이스 및 스트랩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사공이호의 상형문자가 새겨진 빨간색 캐비닛과 리더 ‘오리알씨’의 시그너처 가운을 모티브로한 이탈리아 천연 소가죽 소재의 워치스트랩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제품은 한정판 워치페이스, 그립톡과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각 패키지 구매 시 소장할 수 있는 워치페이스에서는 사공이호를 중심으로 펼쳐진 ‘디프로마 유니버스’의 고양이 캐릭터 ‘미묘’를 만나볼 수 있다.
사공이호는 김형석 작곡가를 필두로 한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 소속 3인조 버추얼 K-POP 그룹이다. 메타버스 시대 속 일반 아이돌과 차별화되는 언더독 정서를 바탕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무한한 가능성과 글로벌 파급력을 지닌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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