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타임(대표 경성현)이 타임플릭(TIMEFLIK)으로 내년 1월 1일 브랜드명을 변경, 앱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번 브랜드 개편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IT의 ‘기술’과 패션의 ‘스타일’을 접목시킨 ‘패션테크’ 기업으로써 독보적인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성장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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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usinesskorea(미스터타임, 타임플릭으로 브랜드명 변경 및 리뉴얼 오픈 – Busin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