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패션 테크 브랜드 타임플릭을 운영 중인 (주)앱포스터(대표 경성현)는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세터(SATUR)’와 협업한 스마트워치 스트랩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1030세대의 컨템퍼러리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세터는 ‘토요일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토요일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감성을 토대로 한 리조트웨어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세터 X 타임플릭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세터와 타임플릭의 디자인과 노하우를 모두 녹여냈으며 클래식한 무드와 오가닉한 감성을 담아냈다. 컬렉션은 가죽, 캔버스, 메탈 소재의 워치 스트랩 5종과 빈티지한 감성을 살려줄 스웨이드 파우치 1종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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