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김보나 기자] 웨어러블 패션 테크 브랜드 타임플릭이 국내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플릭 성수’의 사전 오프닝을 기념하며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위너 강승윤, 김진우를 비롯해 가수 최예나, 배우 주새벽, 양지원 그리고 순이엔티 소속 숏폼 크리에이터 원정맨, 리나대장, 창하, 케지민 등이 타임플릭 성수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들은 타임플릭의 다양한 워치 스트랩과 콘텐츠를 구경하고 직접 나만의 스트랩을 만들어보는 커스텀 클래스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타임플릭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는 31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그랜드 오픈 행사와 함께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스마트워치 유저들이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아늑한 공간의 집 컨셉으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다양한 브랜드 및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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